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LHFLMR0O2U
Q1.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전업으로 전환하는 기준
- 제일 중요한 건 고객반응, 제품이나 서비스가 완성되었다고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위험하다.
- 고객의 반응 = 고객의 “확연한” 반응 = 서비스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을 뛰어넘을 정도로 느껴지는 확연한 고객 반응(고객 증가속도, 리텐션, 입소문 바이럴, 정량도 좋지만 정성적 관점도 체크해야)
- 한번 해보는 것은 리스크가 없다. 과도한 빚만 지지 않으면 됨.
- 시장과 서비스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.(권도균 대표님 - 분명한 아이템(암호인증, 전자지불), 회사에서 지속해왔으며 한국에서 제일 잘 아는 그룹에 속해있었다. eg. 이니텍, 이니시스
- 직장은 최고의 창업 사관학교이다.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는 이유 = 자신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한다.
Q2. 시장 크기가 크지 않아 파이를 넓혀가야하는 시장을 어떻게 개척해야 할까요?
- 작다고 하는 시장이 생각보다 크고, 코스닥 상장이 가능할 정도의 사업가치를 만들 수 있다. 시장이 작은 것에 대해서 너무 고민을 안해도 된다.
- 투자자들이 시장 작다는 이유로 투자 거절을 많이 하는데, 투자사들은 검토하는 여러 옵션 중에 같은 값이면 시장이 큰 사업체를 선택하는 것일 뿐이다.
-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단단한 본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.
Q3. 권도균 대표님이 보신 직장인 출신 사업 케이스
- 권도균 대표님
- 호갱노노 심상민 대표님 - 카카오에서 일하다 팀과 함께 창업 → 직방에 엑싯
- 라엘 아네스 안 대표님 - 기자 출신, 여성 친환경 생리대(아마존 1등 신화)
- 맥도날드 레이크록 - 스케일을 키울 수 있는 안목을 갖는 것이 중요